More than food, Beyond Korea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며, 글로벌로 나아갑니다.
Global Maeil
1981년 첫수출 이후 약 20여개국에 우수한 품질의 유제품을 공급, 글로벌 식품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며, 글로벌로 나아갑니다.
1981년 첫수출 이후 약 20여개국에 우수한 품질의 유제품을 공급, 글로벌 식품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since 1969
지난 50년간
건강한 식문화를 위해서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매일유업은 더 많은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역사를 개척해 나가고자 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언제나 제일 먼저 앞장서는 매일유업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언제나 제일 먼저 갔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우리의 몫입니다.”
매일유업 창업주 故 김복용 회장
특수 유아식 8종 12개 제품을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지난 1999년부터 공급하고 있습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매출의 1%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합니다.